25년 상반기 회고: 불안과 고뇌(1)
이전 블로그를 날려버려서, 회고를 어떻게 썼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몇 개는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것들이라 가져와야 할 것 같은데 일단 나중에 해야겠다. 정기적으로 쓰는 회고는 주단위 학습 기록, 상/하반기 회고, 연간 회고가 될 것 같다.외에는 굵직한 이벤트가 끝났을 때 회고를 쓸 것 같다. 프로젝트 회고 같은 상반기 회고는, 개인과 회사 업무의 영역으로 나눠보려고 한다.완전히 구분 지을 수 없지만, 글을 구분하기 위해서 그렇게 쓰려고 한다.회사 업무 회고현 직장은 꽤나 복잡한 환경에 있다.우리 법인, 본사 법인, 기간 시스템 개발하는 외주 업체, 본사 생산 외주처, 해외 법인 공장 등등 이해관계 고려도 해야하고, 시스템 영향도를 다각도로 고려해야 하는 현 직장이다.그런 상황에서 경험했던 몇 가지를 기..
2025. 7. 6.